posted by 짬냥이 2015. 8. 31. 22:48

사실 블로그라든지 개인 BBS라든지 이런저런 것들을 많이 해왔지만,


꾸준히 한다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 나중에 뭔가 흑역사가 되어서 이불을 뻥뻥 차서 다 지워버렸는데


살다보니 내가 살아오면서 보고 배우고 느끼는 것들을 기록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


이번에는 꾸준하진 않더라도 간헐적으로라도 블로깅을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.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동거묘  (0) 2017.12.03
아주 오랜만의 일기  (0) 2017.12.01
기대하는 만큼 힘든 법  (0) 2015.09.02